5개월 전 (수정됨)

    맥그리거, '백악관 대회'서 UFC 복귀할까?

    맥그리거(37, 아일랜드)가 UFC로 돌아올 것 같네요.

    '백악관 대회'가 복귀 무대라는데요.

    더스틴 포이리에랑 경기하다가 다리 부러졌던 때부터 옥타곤에 못 갔는데 벌써 5년이네요.

    지난해 6월에 UFC 303에서 마이클 챈들러랑 붙을 뻔했는데, 또 발가락 때문에 출전을 못 했었죠.

    이번엔 맥그리거가 확실히 복귀할 의지가 있는 듯합니다.

    UFC가 준비 중인 '백악관 대회'에서 복귀할 생각인 것 같아요. 6월 14일로 일단 잡혀 있다고 하네요.

    재밌는 게, SNS에 챈들러랑 붙는다고 팬이 만든 홍보 영상도 올렸더라고요.

    출전이 거의 확정적인 느낌이죠. 하지만, 현실적으로 걸림돌이 있긴 해요.

    지금 도핑 규정 위반으로 징계 중이긴 하거든요.

    도핑 테스트 3번 안 받아서 18개월 정지 처분 받았답니다.

    대신 조사에 협조하고 부상 경위 때문에 원래 2년에서 줄여줬다고 하네요.

    그 외에도 사법 리스크도 남아 있는 상황이긴 해요.

    2018년에 더블린 호텔에서 성폭행 사건이 있었는데, 민사상 책임이 인정됐고요, 아일랜드 대법원은 항소도 받아주지 않았다고. 여러 문제가 있지만, 맥그리거는 복귀 의지를 계속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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