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라 해리슨, 목 수술로 UFC 324 기권

    케일라 해리슨이 목 부상으로 인해 UFC 324 공동 메인이벤트에서 기권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니저 알리 압델아지즈는 해리슨이 지난 3년간 완전한 컨디션이 아니었고 팔을 들기 어려운 증상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뉴욕에서 정밀 진단을 받은 결과 척추를 압박하는 디스크 이상으로 수술이 권유됐고, 수술을 하지 않았으면 마비 위험이 있었다는 설명이 거론됐다. 수술 직후 통증이 사라졌다는 보도도 있다.

    두 선수의 대결은 추후로 연기될 예정이며, 아만다 누네스는 당분간 임시 타이틀에 도전하지 않고 해리슨의 회복을 기다릴 것이라는 입장이 전해졌다.

    압델아지즈는 해리슨의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히며 누네스의 준비에 대한 안타까움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MMA Jun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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