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존 맥카시, 눈 찌르기 확산에 심판들 책임 지적
빅 존 맥카시가 1월 9~11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심판 회의에서 눈 찌르기 문제를 심판들의 미흡한 조치 탓으로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의에는 복싱·MMA 등 다양한 격투기 심판들이 참석해 관련 사례들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석자들은 과거 경고 위주의 대처로 제재가 약화돼 왔음을 인정한 것으로 거론되고 있다.
캘리포니아 체육위원회 수장 앤디 포스터는 고의성 여부를 따지는 규정 문구를 없애는 방안이 규칙 위원회에서 논의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다만 규칙 수정이 실효를 거두려면 심판들이 일관되게 제재를 집행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추가적인 결정은 규칙위원회 논의 과정에서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MMA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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