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핑, 핌블렛·훅커 설전에 선 긋기
마이클 비스핑이 패디 핌블렛과 단 후커 사이의 설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비스핑은 핌블렛이 한 인터뷰에서 후커의 어머니를 거론한 표현은 적절치 않다고 보면서도, 리버풀식 거친 유머 맥락이 일부 작용한 것으로 여겨진다고 전했다.
후커가 핌블렛 친구의 자살을 언급하며 반격한 점에 대해서는 충격적이라고 평가했으나 감정적 반응으로 이해된다는 취지로 해석됐다.
비스핑은 가족과 사망자를 거론하는 비난은 선을 넘는 행위라며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설전이 향후 매치업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언급하며, 핌블렛이 1월 24일 저스틴 게이치와의 경기 결과에 따라 후커와 맞붙을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다고 거론했다.
[출처]
MM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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