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아 실바, 셰브첸코 도전 선언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324 프리파이트 기자회견에서 브라질 출신 나탈리아 실바가 현 플라이급 챔피언 밸렌티나 셰브첸코를 넘을 각오를 드러냈다.
실바는 타격과 그래플링 모두에서 자신이 우위에 있다고 주장하며, 이번 주말 로즈 나마유나스를 꺾을 경우 12개월 안에 타이틀 도전권을 노릴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그녀는 원래 더 빨리 타이틀 기회를 얻기를 바랐으나 챔피언 일정 때문에 일정이 늦어졌고, 현재 맞대결은 사실상 타이틀 도전권을 가르는 엘리미네이터로 거론되고 있다.
실바는 알렉사 그라소의 부상으로 대체 출전했고, 최근 13연승과 UFC 전적 무패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이 언급됐다.
나마유나스는 플라이급 전향 이후 적응 중인 상태이며, 두 선수는 개인적 인연이 있어 승리 시 타이틀 매치로 연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출처]
MM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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