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게이치, 두 번째 인터림 챔피언 등극
저스틴 게이치가 UFC 324 메인이벤트에서 패디 핌블렛을 판정으로 제치며 두 번째 인터림 챔피언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게이치는 2020년 첫 인터림 타이틀을 획득한 바 있고, 이후 통합 타이틀 도전에서 패한 경험이 있어 이번 성과가 드문 재기 사례로 거론되고 있다.
원래 핌블렛과 방어전을 치를 예정이던 일리아 탑우리아가 개인 사정으로 빠지면서 게이치에게 기회가 생긴 것으로 전해졌다.
탑우리아는 경기 후 향후 맞대결에 대해 강한 입장을 보였고, 올해 두 선수의 대결 성사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게이치는 6월 대회를 희망한다고 밝혔고 탑우리아도 4~7월 사이가 가능하다고 언급해 일정 조율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규 도전자 아르만 차루크얀이 존재하지만 인터림 타이틀을 유지할 이유가 있어 현재 구도가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출처]
MMA Jun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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