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보조금 유용 혐의 전면 부인

    로드FC 측 변호인이 26일 배포한 입장문에서 보조금 유용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변호인은 해당 단체가 국제 스포츠 행사를 공익적으로 치렀고 재정적으로도 손해를 본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지급된 자금은 모두 대회 운영 목적으로 쓰였다고 밝혔다.

    원주경찰서는 지난 19일 일부 보조금 유용 혐의로 관계자 3명을 20일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어 이후 검찰 수사가 예정되어 있다고 알려졌다.

    변호인은 행정기관의 결정 변경과 수사 절차상 문제를 제기하며 관련 녹취록과 문서를 제출했다고 전했고, 절차적 위법 책임을 묻기 위한 추가 조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 단계에서 사건의 배경과 피고발인들의 결백성이 면밀히 검토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하며, 사건의 본질을 지켜봐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출처]

    RANK5

    🔗 원문 보기

    0
    3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