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 1만 석 돌파… 16회 대회 15번째 경기 발표

    쿠빌라이 뷰렌저릭 바트문크(40)는 24일 김포에서 열린 GOAT FC 데스티니 01 메인이벤트에서 초반 그라운드 공세로 서브미션을 얻어 초대 웰터급 챔피언에 올랐다.

    그는 일주일 뒤인 31일 인천 인스파이어아레나에서 열리는 블랙컴뱃 16에 출전해 8승 무패의 레슬러 술탄 오마로프와 맞붙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오마로프의 상대였던 밀손 카스트로가 출전 포기를 밝히자 바트문크가 대체 선수로 자원한 것으로 전해진다.

    대회 측은 바트문크의 부상 여부를 확인한 뒤 27일 오후 대회의 마지막 매치업(15번째 경기)을 공식 확정했다고 알렸다.

    메인이벤트는 김태균과 아딜렛 누르마토프의 페더급전, 코메인은 김재웅과 타케나카 다이치의 밴텀급 타이틀전이며 페더·플라이·라이트급 타이틀전 등 상위급 경기들이 다수 포함됐다.

    현재 예매 좌석은 1만 석을 넘긴 상태이며, 국내 단체 주최 대회로서는 이례적인 흥행 수치라는 설명이 전해지고 있다.

    [출처]

    랭크파이브

    원문 보기

    0
    3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