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나 화이트 연관 복싱 단체, 연 1억 달러 5년 방송계약
Paramount가 새로 출범한 복싱 프로모션과 2026년 1월부터 시작하는 5년간 연 1억 달러 규모 방송권 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계약으로 해당 프로모션의 미국·캐나다·라틴아메리카 스트리밍은 Paramount+가 독점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될 전망이다.
초기에는 연간 12~13개 대회를 송출하고 일부 카드는 CBS 등 지상파 플랫폼에서도 동시편성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데이나 화이트 주도의 합작 법인으로 TKO와 사우디의 Sela가 지분을 나누고 있다는 점이 알려졌다.
1월 23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첫 대회를 치렀고 주요 선수 영입이 이어지며 일부 챔피언의 출전 일정이 예정돼 있다고 전해졌다.
연간 지급액은 카드 수를 기준으로 대회당 약 770만 달러 수준으로 환산되며, 기존 대형 계약과 비교해 높은 투자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출처]
CBS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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