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카노프스키, 시드니 홈 방어 앞두고 유산에 의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2월 1일 시드니에서 열리는 타이틀전에서 디에고 로페스와 맞붙을 예정이다.

    그는 이미 9개월 전에 승리한 상대와의 즉시 재대결이 자신의 업적을 크게 보강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우려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경기는 고향에서 치르는 첫 타이틀 방어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나, 팬들 사이에서는 매치업에 대한 비판이 거론되고 있다.

    볼카노프스키가 모브사르 에블로예프나 레론 머피 같은 무패 도전자를 더 선호했다는 보도도 있다.

    만약 이번 대결에서 승리하면 페더급 타이틀전 통산 8승에 도달해 전설적 챔프와 기록을 나란히 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한편 최근 라이트급과 페더급에서 당한 KO 패배와 37세의 나이로 향후 활동 지속 여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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