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믹스, 옥타곤 2연패 뒤 일본 무대 이적

    패치 믹스는 벨라토르에서 10승 1패를 기록하며 밴텀급 정상에 오른 경력이 있다.

    그러나 UFC에서는 지난해 마리오 바티스타와 야쿱 비클라치에게 연이어 판정패를 당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옥타곤 무대에서의 과도한 긴장으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믹스는 일본 단체와 계약을 맺고 3월 6일 도쿄 아리아케아레나에서 열리는 라이진 대회에서 아키모토 쿄마와 페더급으로 맞붙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키모토는 2006년생의 19세로 프로 전적 11승 1패를 갖춘 떠오르는 선수로 거론된다.

    연패가 이어지면 타격이 크겠으나, 성공적으로 적응하면 페더급 유력한 경쟁자로 부상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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